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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단어가 편지가 될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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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단어가 편지가 될 수 있을까
나의 아름다운 적,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.
감독과 작가로 활동하는 제피와 샤인이 나눈 1년 간의 서간문입니다. 프로젝트 '우리의 단어가 편지가 될 수 있을까'는 완연한 겨울이 찾아오는 12월 텀블벅에서 만날 수 있어요. 우리가 주고 받은 은밀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선공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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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름다운 적,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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